싸이 콘서트 연예인 총출동...이병헌 최지우 등 150명 '별들의 축제'

입력 2013-04-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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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수 싸이의 '해프닝' 콘서트에 이병헌 최지우 고소영 등 150명의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다.

싸이는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 '해프닝(HAPPENING)'을 열고 신곡 '젠틀맨'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시건방춤'을 처음 공개했다. 싸이가 팔짱을 낀 채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시건방춤'을 추자 4만5000명의 관객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쏟아내며 떼춤으로 화답했다.

특히 이날 콘서트에는 이병헌ㆍ임수정ㆍ송중기ㆍ최지우ㆍ고소영ㆍ빅뱅의 태양ㆍ승리ㆍ카라의 구하라ㆍ니콜ㆍ김성수ㆍ미쓰에이의 지아ㆍ김성령ㆍ유인나 등이 참석해 그야말로 별들의 축제를 방불케했다. 이들은 관중에 섞여 열정적으로 콘서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빅뱅 지드래곤과 이하이, 2NE1은 각각 합동공연과 게스트로 콘서트 무대를 꾸몄다. 공연은 싸이의 신곡 '젠틀맨' 무대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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