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게임으로 데이터 만들어 쓰기’ 앱 출시

입력 2013-04-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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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게임으로 데이터를 만들어 쓰는 마케팅 플랫폼 ‘누+ㅌ 앱(애플리케이션)’을 15일 오픈하고 13~24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만들기’ 기능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앱은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해 이용자에게 포인트인 ‘누+ㅌ’을 주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용자들은 포인트를 쌓아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으며 SK텔레콤은 이 앱을 각 고객층에 특화된 마케팅 채널로 활용한다.

데이터 만들기 기능은 1324세대(13~24세) 사용자 중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다.

앱 내의 ‘플레이(Play)’ 기능을 실행해 제한 시간 내에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돌리면 기록에 따라 최대 10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데, 100포인트를 100메가바이트(MB)로 교환할 수 있다.

포인트 적립 기회는 1일 5회만 제공되며 이 방식으로 한 달에 최대 1기가바이트(GB)까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또 30포인트를 사용하면 매주 열리는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100포인트를 중고생 대상 온라인 강의 수강권과 교환할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이 앱의 출시를 기념해 처음 사용하는 고객에게 데이터 500MB를 선물하고 인터넷 사이트(www.skt-lte.co.kr) 방문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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