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알렉스, '행복을 주는 사람' 열창…부드럽고 달달한 목소리로 여심 녹여

입력 2013-04-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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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렉스

알렉스가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불러 여심을 녹였다.

1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는 대한민국 포크송의 자존심 해바라기(이주호)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알렉스는 "명곡을 남겨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린다"며 "이 곡을 편곡 할 때 내 곁에 있는 사람이 누가 되든 감사의 의미가 큰 곡이라고 생각했다"고 자신이 선곡한 '행복을 주는 사람'을 소개했다.

알렉스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이끌어 나가며 자신의 무대를 함께 꾸며주는 밴드를 소개하는 여유까지 선보였다.

알렉스의 무대에 유리상자는 "파티에 어울리는 노래였다. 과장된 제스쳐도 정말 잘 한다"고 칭찬했다.

이밖에 왁스, 유리상자, 더 포지션 임재욱, 홍경민, 소냐, 알렉스(클래지콰이), 포맨, 문명진, 틴탑, 산들(B1A4), 더 씨야 등이 경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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