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 총기 규제?…“총 갖고 싶어”

입력 2013-04-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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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폼파노비치의 총기 상점에서 11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총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미국 상원은 이날 총기 규제 강화 법안의 토론 여부를 표결에 부치고 찬성 68표, 반대 31표로 가결 처리했다. 상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총기 규제 강화에 대한 본격적인 토론을 시작했다. 플로리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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