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팩 지난해 순매출 111억6000만 유로

입력 2013-04-11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적인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포장기술 분야 선도기업인 테트라팩은 지난해 회계연도에 111억 6000만 유로(한화 약 16조 5066억원)의 순매출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2011년 회계연도 대비 4.3% 매출이 증가한 수치다.

포장 솔루션 사업부문의 당기 매출액은 남아시아 및 동남 아시아, 중남미와 북미, 동유럽, 중앙아시아에서의 견고한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가 증가한 98억7000만 유로를 달성했다. 특히, 중동 지역은 물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포장 솔루션 사업부문은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핵심 사업 부분인 식음료 전처리 사업부문 매출액도 북유럽,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중남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의 두 자릿수 매출 신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12억9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데니스 욘슨(Dennis Jonsson) 테트라팩 대표 겸 CEO는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주던 중국과 브라질에서조차 성장률이 둔화되는 등 글로벌 경제 상황이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테트라팩은 지난해 고객사와 소매업체, 납품업체들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설비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테트라팩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고객들에게 적정가격의 적합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5,000
    • -0.34%
    • 이더리움
    • 2,957,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3%
    • 리플
    • 2,020
    • -0.05%
    • 솔라나
    • 125,900
    • -0.47%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21
    • +0.48%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2.17%
    • 체인링크
    • 13,080
    • -0.76%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