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오로라, 공식 라이선스 에이전트 계약 체결

입력 2013-04-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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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와 오로라월드가 공식 에이전트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YG 본사에서 양민석 대표와 오로라월드의 최영일 대표는 YG 패밀리에 대한 전세계 상품화 권리에 대한 라이선싱 에이전트 계약 맺었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은 오로라월드의 캐릭터 상품 제조 및 라이센싱 노하우와 K-POP으로 널리 알려진 YG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만남으로,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은 다양한 상품군에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접목할 계획이다.

최영일 오로라월드 대표는 “글로벌 50만여 곳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판매와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전 세계 고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YG와의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YG는 PSY 빅뱅 2NE1을 필두로 새롭고 차별화된 컨텐츠로 아시아 시장은 물론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에서도 각광받는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로라월드는 맥도널드와 최근 유럽 40개국 6만여개 맥도널드 매장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대표 메뉴인 해피밀 (Happy Meal) 셋트 프로모션에 TV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유후와 친구들을 사용해 유럽의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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