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 짜리 총에?" 40대 미국여성 사망

입력 2013-04-09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주말 네살 짜리 남자아이가 쏜 권총에 40대 여성이 숨지는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CNN 방송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내슈빌 동쪽 윌슨 카운티의 보안관 대리인 대니얼 패닝 부부는 지난 6일 가족과 친지를 야외 파티에 초대했다.

대니얼은 친척 한 명에게 자신의 총기류를 보여주기 위해 자택의 침실로 들어갔으며, 이어 부인인 조세핀(47) 패닝과 네살 짜리 어린이가 침실에 들어갔다.

그 때 대니얼이 침대 위에 총탄이 장전된 권총을 놓자마자 거의 곧바로 네살짜리 어린이가 권총을 집어 들었으며, 단 한발의 총격으로 조세핀이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오발 사고 당시 어린이가 문제의 권총을 뽑아드는 것을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헬름 대변인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48,000
    • -0.02%
    • 이더리움
    • 3,44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81%
    • 리플
    • 2,116
    • -1.03%
    • 솔라나
    • 128,200
    • -0.16%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01%
    • 체인링크
    • 13,860
    • -1.07%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