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코스닥, 장중 520~530선 등락 반복···약보합 마감

입력 2013-04-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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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하락세에서 반등하며 530선까지 넘봤다. 이후 개인과 기관이 물량을 쏟아내며 520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들어 기관이 매수세로 돌아서며 하락폭을 줄여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63포인트(0.12%) 내린 528.15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632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8억원, 156억원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 우위였다. 출판/매체복제가 2%대로 내렸고 건설, 운송, 종이/목재, 운송장비/부품, 기타제조,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업종이 1%대로 하락했다. 반면 의료/정밀기기가 2%대로 올랐고 오락문화, 비금속 업종이 1% 대로 상승했고 제조, IT H/W, 화학, 제약, 기계/장비 등은 강보합권을 형성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하락 종목이 많았다. 파트론이 3%이상 빠지며 하루만에 10위 자리를 씨젠에 내줬고 GS홈쇼핑이 2%대로 빠졌으며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가 1%대로 내렸고 서울반도체, CJ E&M, 다음이 약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파라다이스가 2%대로 올랐고 동서가 1%대, CJ오쇼핑, 씨젠이 강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8개 종목 포함 38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종목 포함 555개 종목이 내렸다. 44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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