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달러·엔 99.26엔…아소 “엔화 강세 바로잡히는 중”

입력 2013-04-09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 외환시장에서 9일(현지시간) 달러당 엔화 가치가 소폭 반등했다.

지난주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강력한 금융완화정책 효과로 초반 엔화 매도세가 유입됐지만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의 발언에 엔화 가치가 상승 반전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2시15분 현재 전일 대비 0.10% 하락한 99.26엔을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0.21% 오른 129.53엔에 거래됐다.

일본은행(BOJ)이 지난 5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강력한 통화정책을 내놓은 영향이 가시지를 않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2011년 10월 28일 75.82엔을 기록한 이후 30.8% 평가 절하됐다.

아소 재무상은 이날 각료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엔화의 지나친 강세가 바로잡히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유니온 뱅크의 시라이 가즈오 트레이더는 “엔화 약세 추세는 세세한 기술적 지표보다는 어디까지 기세가 계속될지 주시해야 할 것”이라며 “달러·엔이 100엔까지 도달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 소폭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32% 상승한 1.3050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0,000
    • -4.25%
    • 이더리움
    • 3,046,000
    • -6.45%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1.27%
    • 리플
    • 1,667
    • -5.12%
    • 솔라나
    • 122,800
    • -3.76%
    • 에이다
    • 250
    • -5.66%
    • 트론
    • 435
    • +1.16%
    • 스텔라루멘
    • 210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54%
    • 체인링크
    • 14,590
    • -4.83%
    • 샌드박스
    • 58.42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