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감독, ‘힐링캠프’ 이경규와 불꽃 신경전 '왜?'

입력 2013-04-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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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영화감독 강우석이 SBS 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MC 이경규와 신경전을 벌였다.

이경규는 ‘힐링캠프’ 사상 최초의 영화감독 출연인 만큼 게스트 강우석 감독 앞에서 평소와는 달리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고. 특히 이경규의 영화 ‘복수혈전’이 강우석 감독 때문에 망했다는 두 사람의 과거사가 공개돼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에 강우석은 ‘힐링캠프’에 출연한 것은 후배 감독 이경규 때문이라며 “사실 이경규는 내 멘토였다”는 뜻밖의 이야기를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영화에 대한 마음이 지쳐있을 때 이경규를 보며 힘을 얻었다고 존경을 표현하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강우석감독과 후배감독 이경규의 질긴 인연과 미묘한 신경전은 8일 밤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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