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산은 민영화 구체적 내용 결정된 바 없어"

입력 2013-04-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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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8일 한 매체에서 보도된 산업은행의 대우증권과 KDB생명 매각 기사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금융위는 대우증권, KDB 생명 등 산은지주의 금융 자회사와 관련해 처리 방향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보도된 대우조선해양, 대우건설은 기업 구조조정 차원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기업가치 제고 및 매각 등을 추진해온 사안"이라며 "정책금융 역할 재정립 등과 연계해 새로이 추진되는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해당 매체는 "산은이 대우증권과 KDB 생명을 매각"하기로 했으며, "대우증권과 KDB생명 이외의 비은행 자회사를 파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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