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K-POP 스타 싸이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3-04-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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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본사 로비에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사진중앙 우측)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싸이(사진중앙 좌측), 아시아나 승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를 홍보대사로 결정했다.

아시아나는 8일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싸이와 홍보대사 위촉 협약을 체결, 공식 후원항공사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나는 1년간 싸이의 공식 후원항공사로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의 최상위 클래스를 무상 제공한다. 또 싸이는 아시아나항공 공식 홍보대사로서 아시아나 주요 사내행사에 참여하는 등 홍보와 마케팅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국제가수 싸이와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있었던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 70억원 돌파 기념행사에서 인연을 맺게 됐다”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아시아나가 K-POP의 세계 확산과 성장·발전에 더 기여하고 싸이와 아시아나의 브랜드 가치 또한 함께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싸이는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음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시아나에서 최상위 클래스 좌석을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이에 힘 입어 올 한해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전 세계 여러분들을 찾아 뵙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아시아나는 YG 엔터테인먼트와 CJ E&M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인 M-Live 공식 후원항공사 활동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불고 있는 K-POP 열풍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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