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크린앤사이언스, 정부 초미세먼지 대책마련에 上

입력 2013-04-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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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테마주’라는 타이틀이 항상 따라붙는 크린앤사이언스가 정부의 초미세먼지 예보 등 관련 대책 마련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8일 오후 2시14분 현재 크린앤사이언스는 전일대비 500원(14.99%) 오른 3835원을 기록중이다.

이같은 강세는 정부가 내년부터 초미세먼지 농도를 예보하고 측정소를 대폭 늘리기로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최근 초미세먼지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상반기 안에 ‘PM 2.5 종합대책’을 확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지름 10㎛ 이하 미세먼지 농도를 예보한 뒤 내년부터는 초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상물질을 늘리고 지역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20곳인 수동 측정망 역시 내년까지 36곳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보다 작은 먼지로 폐에 직접 침투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말하는 미세먼지(PM 10, 지름 10㎛ 이하)보다 건강에훨씬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린앤사이언스는 자동차 여과지(여과지, 부직포 등) 및 산업용여과지(가스터빈, 와이어컷 등), Melt Blown(공조용 여과소재), 필터(공기청정기용 필터, 공조용 필터, 에어컨 필터 등) 등을 생산, 판매한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5% 증가한 18억8000만원, 매출액은 469억2900만원으로 전년대비 4.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억3200만원으로 전년대비 5% 감소했다.

회사측은 “종이 판가인상 및 원가절감으로 이익이 상승했다”며 “필터 사업정상화 및 안정적인 공급으로 인해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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