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견본주택 구름인파

입력 2013-04-08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간 1만5000여명 방문…송도 최저 3.3㎡당 500만원대 분양가 ‘관심’

▲지난 6일, 롯데건설은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오픈 2일간 1만5400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가 뜨거웠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송도국제도시의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롯데건설은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이 지난 6일 견본주택을 연 이래 1만5400여명(6일 7400여명, 7일 8000여명 추정)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임대수익을 노리고 온 40~50대의 투자자들과 회사 인근에서 집을 구하려는 젊은 직장인 실수요자들로 북적거렸다. 국제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델하우스 내에서는 주변의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것으로 보이는 외국인들도 간간히 찾아볼 수 있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4층~지상47층의 초고층으로 건립되며 2개동 총 1835실의 랜드마크급 규모다. 전 실이 1~2인가구의 생활에 적합한 전용면적 26~34㎡(옛 8~10평형대)의 소형으로만 구성됐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5·7공구는 송도의 신흥 중심지역으로 IT융·복합단지, 테크노파크 등과 삼성·포스코 등 국내외 대기업들의 공장과 R&D센터가 들어서고 있다. 인근에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에 신규 설립되며 단지 남측에는 명품아울렛, 복합쇼핑몰, 호텔, 첨단 바이오단지 등 주거와 상업·업무가 결합된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뉴욕주립대 등의 대학이 인근에 개교 예정으로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송도국제도시 최저 분양가인 5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더욱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말 인근에서 분양한 A오피스텔의 3.3㎡당 분양가는 약 630만원대였으며 이달 초 청약을 받은 송도국제도시 3공구의 B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650만원대로 적잖게 차이가 난다. 추가로 일반 오피스텔과는 달리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아 계약금과 중도금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 투자의 안정성이 높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2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출구 앞(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68-2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오픈과 동시에 계약을 받고 있다. 계약금 5%+5% 분납을 통해 이뤄진다. (문의 032-716-980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0,000
    • -0.22%
    • 이더리움
    • 2,693,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07%
    • 리플
    • 1,468
    • -1.94%
    • 솔라나
    • 102,800
    • -1.63%
    • 에이다
    • 284
    • +5.1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3%
    • 체인링크
    • 11,630
    • +1.04%
    • 샌드박스
    • 58.57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