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스트레이디에 무슨 일이...미셸 오바마 “외로워요”

입력 2013-04-07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는 4일(현지시간) 버몬트주 WCAX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바쁜 ‘싱글맘’으로 표현하고 “혼자인 것처럼 외롭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에서 바쁜 부모들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는 싱글맘으로서...아니 바쁜 엄마로서 대통령을 남편으로 두고 있지만 때로 혼자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고 말했다.

미셸 여사는 “백악관에 들어오기 전에도 그랬지만 바쁜 워킹맘으로 일하고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식료품을 사거나 요리할 충분한 시간이 없다”면서 “중요한 것은 재료가 아니라 시간과 기운”이라고 말했다.

그는 백악관에 입성한 뒤 아동비만 방지 운동을 주요 이슈로 선정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건강식단 제공과 관련한 발언을 내고 있다.

미셸 여사는 이날 백악관 텃밭에서 학생들과 함께 상추와 채소를 심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22,000
    • +1.31%
    • 이더리움
    • 3,423,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23%
    • 리플
    • 2,112
    • +1%
    • 솔라나
    • 126,300
    • +0.64%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7
    • -1.42%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78%
    • 체인링크
    • 13,780
    • +1.1%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