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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는 ‘파스퇴르 쾌변두유’와 ‘어린이쾌변’을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스퇴르 쾌변두유’는 유당과 콜레스테롤이 없는 식물성 단백질은 물론, 190㎖ 한 팩에 파스퇴르의 기술로 만든 다기능 복합 식이섬유가 7500㎎ 들어 있다. 이는 성인 1일 권장량의 38%에 해당하는 양이다.
또한 비피더스균을 통한 면역력 강화, 정장작용을 하는 락츄로스, 소화를 돕는 자일로·프락토 올리고당이 들어있다.
쾌변 두유는 플레인과 검은콩·검은참깨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어린이 전용 배변개선 발효유 ‘어린이쾌변’은 하루 권장 섭취량의 1/3에 달하는 식이섬유 6700㎖를 담아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