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 “공격적 출점 계획”

입력 2013-04-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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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가 향후 백화점 출점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장 대표는 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30대 그룹 사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투자를 공격적으로 할 것”이라며 “더불어 고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등 기존에 알려진 곳에 투자를 더욱 늘릴 것”이며 “그룹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대형 쇼핑몰에도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오는 2016년 하남, 삼송 등지에 복합쇼핑몰을 열 계획이다.

최근에는 반포동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주식 148만6236주를 인수, 강남점이 들어서 있는 센트럴시티와의 복합 개발 복안을 내놓으며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진출 계획에 대해서는 “백화점은 당분간 계획이 없다”며 “다만 이마트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마트는 올해 베트남 1호점 등 향후 5년간 총 14개 해외 점포를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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