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삼척 코아루플러스’ 분양

입력 2013-04-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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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에너지도시 개발호재…한국토지신탁 안정성 주목

한국토지신탁이 이달 중 강원도 삼척시 건지동 일대에서 ‘코아루플러스’(조감도)를 본격 분양한다.

지하1층~지상19층 총 326가구 규모로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는 모든 가구를 1층이 없는 필로티와 확장형으로 설계해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반경 1.5km 내에 삼척시청과 삼척버스터미널, 남양체육공원, 홈플러스, 삼척의료원, 삼척문화예술회관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 또 인근에 동해고속도로 삼척IC가 2015년 개통될 예정이고 국토 38호선(4차선 확장 중)을 통해서는 태백과 동해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향후 삼척시의 신규개발 축으로 예상되는 2종 일반주거지가 인근에 밀집해 있어 미래가치도 높은 편이다.

국내 최대 복합에너지 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근덕지구와 원덕지구 출퇴근도 편리하다. 제2에너지산업단지인 근덕지구는 차량으로 10분 내외로 출퇴근 할 수 있으며, 제1에너지 산업단지 원덕지구(LNG생산기지, 남부발전 등) 역시 30분 거리에 있다.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으며 오는 2015년 삼척고등학교 개교가 예정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쉽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인프라가 갖춰진다. 또한 단지 남쪽으로 치마산과 근산을 조망할 수 있고 오십천변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는 드레스룸을 특화했고 붙박이장 등이 설치된다. 입주민전용 피트니스시설과 주민공동시설, 입주자회의실, 도서관, 보육시설, 어린이놀이터 등도 조성된다.

부동산신탁업계 1위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안정성’도 최대 장점 중 하나다. 지난달 한국기업평가 등에 따르면 재무구조가 개선된 한국토지신탁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종전 BBB+에서 A-(업계최초) 등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011년부터 준공 사업장의 분양대금 회수를 통해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돼 2010년 말 239%에 육박하던 부채비율이 2011년 말 86%, 2012년 말 78%로 크게 낮아졌다. 또한 지난해까지 938억원의 수주액(수수료수익 약정액 기준)을 기록하는 등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문의 033-575-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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