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저소득층 아동 공부방 설비 지원

입력 2013-04-04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림건설·금호산업·두산건설 등 동참

▲김영숙 한무리사랑나눔회 대표(왼쪽)와 윤정희 호계동 한무리지역아동센터장이 공부방 리모델링에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우림건설)

건설업체 설비부서장들이 열악한 시설로 어려움을 겪던 저소득층아동의 공부방을 지원하고 나섰다.

최근 안양시 호계동 소재 한무리지역아동센터는 건물주로부터 퇴거 요청을 받고 가까스로 이전할 거처를 임대했으나 기초적인 설비조차 갖추기 어려운 형편이었다.

이에 우림건설의 김종길 실장이 타 건설업체 설비부서장들에게 이 사연을 전했다. 이후 우림건설을 비롯해 금호산업,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한화건설, 한라건설 등이 참여해 이 센터의 보일러, 난방배관, 가스시설, 화장실, 전기시설 등을 신설 및 개보수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분들의 도움 덕분에 아이들이 따듯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종길 실장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면서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80,000
    • +1.05%
    • 이더리움
    • 2,61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62%
    • 리플
    • 1,707
    • -0.23%
    • 솔라나
    • 109,700
    • -0.63%
    • 에이다
    • 241
    • +0%
    • 트론
    • 503
    • +1.82%
    • 스텔라루멘
    • 308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29%
    • 체인링크
    • 11,930
    • +0.76%
    • 샌드박스
    • 84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