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달러·엔 93.55엔…BOJ 추가 금융완화 기대

입력 2013-04-03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 외환시장에서 3일(현지시간) 엔화 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하락했다.

일본은행(BOJ)이 이날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추가 금융완화를 실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안전자산인 엔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닛케이 평균주가가 상승한 것도 엔 매도를 부추겼다. .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0.19% 상승한 93.55엔을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0.04% 오른 119.78엔에 거래되고 있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취임 이후 첫 금융정책결정회의를 갖고 아베노믹스(아베 신조 총리의 경제정책)의 한 축인 과감한 금융완화 방안을 협의한다.

구로다 총재는 그간 ‘2년내 물가 2% 상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공언해왔기에 자신의 색깔을 시장에 선보일 첫 무대에서 대담한 금융완화 방안을 내 놓을 공산이 크다고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또 이날 발표된 중국의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6를 기록, 전월 대비 상승하면서 엔 매도세가 강해졌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5% 하락한 1.2804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7,000
    • -5.28%
    • 이더리움
    • 3,040,000
    • -7.54%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3.24%
    • 리플
    • 1,659
    • -6.27%
    • 솔라나
    • 122,000
    • -5.72%
    • 에이다
    • 247
    • -8.18%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09
    • -8.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3.35%
    • 체인링크
    • 14,580
    • -6.6%
    • 샌드박스
    • 57.83
    • -6.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