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1350억 라오스 수력발전소 공사 수주

입력 2013-04-03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은 라오스에서 65MW급 규모 남릭(Nam Lik)1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1억2000만달러(약 1350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포스코건설이 수력발전소 건설분야에 진출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착공 후 39개월 동안 공사가 진행된다. 포스코건설은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태국 PTTI(국영에너지기업), HEC(발전설비사), 라오스 EDL(전력청) 등과 NL1PC법인을 설립했으며 EPC(설계·기자재조달·시공)부문을 담당한다.

남릭1 수력발전소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Vientiane)에서 90km 북측에 위치해 있고, 생산되는 모든 전력은 라오스 내수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NL1PC법인이 준공후 27년간 운영한 뒤 라오스 정부에 기부채납하는 BOT(Built Operate Transfer)방식으로 추진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 사업이 라오스·베트남·태국·캄보디아 등 주변 국가의 추가 공사 수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02,000
    • +3.03%
    • 이더리움
    • 3,122,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2.31%
    • 리플
    • 2,088
    • +2.71%
    • 솔라나
    • 132,300
    • +3.76%
    • 에이다
    • 403
    • +4.68%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28%
    • 체인링크
    • 13,630
    • +3.02%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