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수애 죽음과 권상우 눈물로 종영

입력 2013-04-0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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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쳐)
SBS 월화드라마 ‘야왕’이 2일 방송된 24회분을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회에서 하류(권상우)는 주다해(수애)를 막다가 총에 맞았다. 총에 맞으면서 하류는 주다해에게 “사과하면 비리증거를 업애주겠다”고 약속했고 이에 주다해는 살인한 사실을 털어놓았지만 그녀의 이 말은 하류의 휴대폰을 통해 그대로 공개됐다.

한편 주다해가 자신의 친아버지를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된 주양헌은 본노에 차 주다해를 차로 치어 죽이려 했지만 하류가 대신 뛰어들어 차에 치었다. 이에 주다해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잘못을 사죄했다.

결국 둘 다 병원으로 실려갔고 의식 불명 상태에서 하류가 먼저 의식을 되찾았고 주다해를 바라보지만 주다해는 결국 깨어나지 못했다.

방송 마지막 장면에서는 하류가 판자촌을 찾아가 주다해, 딸 하은별과 함께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홀로 남게 된 하류가 눈물을 흘리면서 용서를 했지만 결국 복수극은 죽음이라는 결말을 맺으며 끝을 맺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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