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모든 것' 박희순 "수목드라마 아닌 목수드라마" 입담 과시

입력 2013-04-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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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희순이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드라마스페셜 ‘내 연애의 모든 것’(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손정현 PD와 배우 신하균 이민정 박희순 한 채아 공형진 김정난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소개와 포부를 밝혔다.

박희순은 “한 여자를 위해 정치판에 뛰어드는 인권변호사 역할”이라고 극 중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우리 드라마가 수목드라마인데 목요일날 시작해서 목수드라마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박희순은 민변 소속 변호사로 현재 민영의 정책 보좌관인 송준하 역을 맡았다. 송준하는 근사한 외모에 가장 섹시한 인권 변호사다. 그는 노민영(이민정)을 마음에 담고 있다. 정치판에 몸담은 민영을 안타까워하며 보좌관을 자청해 늘 노민영의 곁은 돌보는 키다리아저씨 같은 캐릭터다.

SBS 새 드라마스페셜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연애같은 정치 정치같은 연애를 통해 바람직한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로맨틱코미디다. 특히 2011년에 방송된 ‘보스를 지켜라’의 손정현 PD와 권기영 작가가 또 다시 호흡을 맞추는 작품.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4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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