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미국 국채 전자거래 시스템 ‘이스피드’ 인수

입력 2013-04-02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스닥OMX그룹이 미국 국채 전자거래 시스템인 ‘이스피드(eSpeed)’를 BCG파트너스로부터 인수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래 규모는 7억5000만 달러로 전해졌다.

나스닥은 이번 인수와 관련해 향후 15년 동안 보통주 1500만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를 감안한 이스피드 인수 거래의 가치는 12억3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스닥은 최근 주식 거래가 감소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고 통신은 분석했다.

로버트 그레이펠드 나스닥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인터뷰에서 “미 국채시장은 가장 전자화한 시장”이라면서 “투자 결정에 있어 우리는 고객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지위를 선점했다”고 말했다.

이스피드는 지난 1996년 설립됐으며 전세계 은행들이 채권과 통화 거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44,000
    • -0.28%
    • 이더리움
    • 2,68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3%
    • 리플
    • 1,455
    • -1.76%
    • 솔라나
    • 102,900
    • -1.06%
    • 에이다
    • 284
    • +5.97%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3.86%
    • 체인링크
    • 11,590
    • +0.78%
    • 샌드박스
    • 58.38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