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아내 눈물 "수치스러운 순간들 아내 생각하며 버텨"

입력 2013-04-01 2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방송 캡처

개그맨 이윤석의 아내가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남격을 빛낸 101명의 사람들'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석은 지난 2009년 4월 방송된 '남자, 그리고 금연'편에 금연 주치의로 출연한 자신의 아내 김 씨의 한의원을 찾았다.

김수경씨는 "병원 개원 날에 '남격' 폐지 소식을 들었다"며 "'남격'시작하기 전에 라디오 프로그램이 하나였다. 그때도 살았다. 시청자로서 폐지 소식에 마음이 짠했다"고 남편이 하던 방송 폐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이윤석은 "그동안 알아서 나가라는 시선들이 없잖아 있었다. 쑥스럽고 수치스러운 순간들이 있었지만 아내를 생각하면 버텼다"고 아내에 대해 고마움 마음을 털어놨고 김 씨는 그동안의 마음고생 생각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남자의 자격'은 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9,000
    • -0.09%
    • 이더리움
    • 3,45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66%
    • 리플
    • 2,132
    • -0.19%
    • 솔라나
    • 129,000
    • +0.78%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04%
    • 체인링크
    • 13,970
    • +0.58%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