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결별설 해명..."박한별과 잘 만나고 있다"

입력 2013-04-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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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한 가수 세븐 측이 배우 박한별과의 결별설에 대해 해명했다.

세븐은 지난달 19일 경기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소한 뒤 22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8사단 신병교육대로 배치됐다.

세븐은 입대 당시 취재진으로부터 "연인 박한별로부터 마지막 인사 메시지는 없었냐"에 "박한별이 촬영으로 해외에 있어 보지 못 했다"고 답했다.

또 '박한별이 어떻게 기다려 줄 것 같냐'고 묻자 세븐은 "알아서 잘.."이라며 별다른 언급이 없어 일각에서는 두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세븐 측 한 관계자는 연예 전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세븐과 박한별이 헤어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두 사람이 헤어지지 않고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세븐이 입대할 당시 박한별이 촬영차 해외에 머무르고 있었기에 세븐의 머리 자른 모습을 못 보고 자주 만나지 못 한 건 맞다"고 밝혔다.

세븐의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워낙 성격이 좋은 사람이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 중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배려심이 깊은 아티스트다. 평소 자신의 주변에 있는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이것저것 잘 챙겨준다"고 덧붙였다.

세븐-박한별 커플은 지난 2002년부터 만남을 지속해 온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09년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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