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임신…네티즌“아이돌 첫 출산드라 되나?”

입력 2013-03-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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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 트위터)

SES 출신 슈가 둘째를 임신했다.

슈는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행복하다~~여자여서, 우리베이비 아내여서, 유 엄마여서 행복하다. 그리고 이제 내 안에 있는 소중한 아가의 엄마여서 행복하다.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으며 우리가족 웃으면서 살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슈가 둘째 임신 사실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농구선수인 남편 임효성과 아들 임유 군을이 함께 하고 있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신 사실을 보여주듯 살짝 배가 나온듯한 슈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벌써 둘째? 아이돌 첫 출산드라 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SES 출신 슈는 바다 유진과 함께 1997년 걸그룹 S.E.S 1집 ‘아임 유어 걸’로 데뷔한 1세대 아이돌이다. 2002년 팀 해체 후에는 ‘잘못된 만남’과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2’ 등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뮤지컬에까지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약했다.

슈의 남편인 임효성은 현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 선수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4월 백년 가약을 맺고 그 해 아들 임유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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