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뮤지션 리사 발란트, 오는 5월 내한 앞두고 대표작 발매

입력 2013-03-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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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싱어송라이터 리사 발란트가 오는 5월 내한공연을 앞두고 대표작 ‘Stay a while’을 국내 발매했다.

‘Stay A While’은 
리사 발란트의 전작에서 보여줬던 팝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음반이다. 
프린스, 비틀즈, 도어즈의 곡에서 스탠더드, 클래식 작품까지 다양한 곡을 수록하고 있다. 부제가 ‘A Love Story in 9 Songs’란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리사 발란트는 지난해 11월 8집 앨범 ‘Wowowonder’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4개월 동안 교보 핫트랫스 재즈차트 1위를 지킨 바 있다. ’록키 호러 픽쳐쇼’, ‘지져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뮤지컬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것은 물론 교육자로서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리사 발란트는 오는 5월 17일 울산에서 열리는 태화강 스프링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8일 경기도 가평 자라섬 리듬 앤 바비큐 페스티벌과 19일 경기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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