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25일 국내 7대 시중은행의 기업투자금융(CIB: Corporate & Investment Banking) 실무책임자 30여명을 초청해 '국내은행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확대를 위한 K-sure와의 협력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sure 이경래 녹색성장금융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입력 2013-03-25 17:49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25일 국내 7대 시중은행의 기업투자금융(CIB: Corporate & Investment Banking) 실무책임자 30여명을 초청해 '국내은행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확대를 위한 K-sure와의 협력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sure 이경래 녹색성장금융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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