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송종국 극과 극…"지아야 미안해~" vs "후야 뚝!" 폭소

입력 2013-03-25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윤후와 지아가 똑같이 눈물을 흘렸지만 아빠 윤민수 송종국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송종국은 딸의 눈물에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였다. 송종국은 제주도 여행 첫 날을 마치고 딸 지아와 취침준비를 하던 중 지아의 옷을 갈아입히다 노란 고무줄에 머리가 엉켜 지아가 눈물을 터뜨렸다. 당황한 송종국은 지아가 울자 "울지마. 울지마 미안해. 엄마한테 이르지마. 미안해"라고 달래며 진땀을 뺏다.

반면 윤민수는 아들 후의 눈물에도 쿨했다. 윤후는 발로 손전등을 갖고 놀다 이마에 떨어뜨렸다.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내고 있던 윤후는 울음이 터졌고 뒤늦게 이 상황을 안 윤민수는 아들을 달랬다. 윤민수는 "이마 좀 보자. 괜찮다"고 했지만 윤후는 서러움이 폭발한 듯 "갖고 노는게 아니라 보다가 그랬다"며 아빠 품에서 대성통곡했다. 금방 눈물을 그친 윤후는 "후 아프단 말이야. 후 아프다고. 이마 빨갛게 됐어?"라고 묻자 윤민수는 "아니 아무렇지도 않다"고 쿨하게 넘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4,000
    • -2.57%
    • 이더리움
    • 3,018,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52%
    • 리플
    • 2,041
    • -1.07%
    • 솔라나
    • 128,100
    • -2.44%
    • 에이다
    • 392
    • -1.75%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3.48%
    • 체인링크
    • 13,450
    • -0.3%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