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무제한 음성통화 요금제 수익 영향 미미 ‘매수’- 한국투자증권

입력 2013-03-25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SK텔레콤(SKT)에 대해 이번에 내놓은 ‘망내 무제한 음성통화 요금제’가 수익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목표가 2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T가 이통사와 관계없이 문자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하는 T끼리 요금제를 내놓았다”면서 “가입자 이탈과 마케팅 비용이 줄고 요금제 이동시 2250원 의 추가요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양 연구원은 “부정적 영향도 배제할 수 없는데 음성통화 중시하는 가입자는 망내 통화가 무료인 더 싼 요금제로 바꿀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매월 주원진 음성 통화량을 초과 이용 시 발생하는 통화매출이 사라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SKT의 연간 1200억원의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도 “이 문제는 3.5조원에 달하는 마케팅비용 절감 효과가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또 “LTE 가입자 증가로 인한 가입자당 매출액(ARPU)가 증가하고 기업사업 호조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며 “SK플레닛의 성장성과 SK브로드밴드, SK하이닉스의 흑자전환에 따라 자회사인 SKT의 기업가치 역시 함께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7,000
    • +0.79%
    • 이더리움
    • 3,049,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59,900
    • -2.23%
    • 리플
    • 1,603
    • -3.02%
    • 솔라나
    • 122,800
    • +0.99%
    • 에이다
    • 252
    • +2.44%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62%
    • 체인링크
    • 14,810
    • +2.14%
    • 샌드박스
    • 58.94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