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일수록 라이터 매출 증가한다"

입력 2013-03-22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불황일수록 라이터 매출이 증가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2일 담배와 라이터 판매를 비교한 결과, 담배 매출을 100이라 할 경우 라이터 판매가 2010년 3.07, 2011년 3.15, 2012년 3.21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이번 달 21일까지 전체 라이터 매출도 전년대비 30.1%나 신장했다.

라이터 가격대로 보면 700원 이상 라이터는 오히려 13.5% 감소했으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600원 이하 라이터는 32.4% 증가했다.

세븐일레븐 측은 라이터 판매량이 증가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불황으로 각종 업소에서 고객들 대상으로 제공하던 판촉용 라이터의 유통이 크게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호황일 때는 업소에서 비교적 단가가 높은 라이터를 홍보, 판촉용으로 고객들에게 많이 제공했다”며 “불황으로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단가가 저렴한 사탕이나 껌으로 대체하는 업소가 크게 늘어 오히려 담배 판매 대비 라이터의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6,000
    • -0.44%
    • 이더리움
    • 3,030,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62,400
    • -2.42%
    • 리플
    • 1,612
    • -3.93%
    • 솔라나
    • 122,400
    • +0.49%
    • 에이다
    • 255
    • +2.82%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11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23%
    • 체인링크
    • 14,790
    • +1.58%
    • 샌드박스
    • 59.02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