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업체 에르메스의 2012년 순이익이 7억4000만 유로로 전년의 5억9400만 유로에서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1900만 유로였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0억9000만 유로를 웃도는 수준이다.
영업마진은 21%를 기록해 지난 1993년 상장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에르메스는 밝혔다.
입력 2013-03-21 19:55
럭셔리업체 에르메스의 2012년 순이익이 7억4000만 유로로 전년의 5억9400만 유로에서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1900만 유로였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0억9000만 유로를 웃도는 수준이다.
영업마진은 21%를 기록해 지난 1993년 상장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에르메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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