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레미제라블' 뛰어넘는 다음 시즌 프로그램은?

입력 2013-03-20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인천공항에 입국한 김연아(사진=양지웅 기자)
"아직 아무것도 확정 된 게 없다."

김연아(22)가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품에 안고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 이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김연아는 다음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말을 전했다. 김연아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복귀한 뒤 다른 선수보다 출전한 대회 수는 적었지만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프로그램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연아는 "캐나다에서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과 여러 곡을 들어보면서 많은 대회를 나누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 다음 시즌 프로그램으로 올림픽까지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시간을 가지고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레미제라블의 평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는 이를 넘어설 작품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좀 더 많은 회의를 거쳐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새 프로그램에 대해 구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이 결정되면 국내에서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42,000
    • -1.17%
    • 이더리움
    • 3,355,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78%
    • 리플
    • 2,041
    • -1.21%
    • 솔라나
    • 123,800
    • -1.43%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78%
    • 체인링크
    • 13,560
    • -1.95%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