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연구·전문위원제도 확대

입력 2013-03-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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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역량과 성과가 뛰어난 인재를 임원급으로 특급 대우하는 ‘연구·전문위원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LG디스플레이는 20일 정우남 수석연구원, 이득수 수석연구원, 배효대 수석연구원, 유재춘 수석연구원을 ‘연구위원’으로, 김형태 부장, 김명 부장, 오창석 부장을 ‘전문위원’으로 각각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구·전문위원제도는 핵심 기술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09년 도입된 것으로, 매년 탁월한 연구업적과 역량으로 원천기술 확보 및 사업 성과 창출 등에 공헌한 인재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재 가운데 연구개발(R&D) 직군은 연구위원으로, 연구개발 이외 전문분야는 전문위원으로 선정된다.

특히 올해에는 OLED 등 차별화 제품분야의 전문가를 집중 선발했다. 신규 선발된 연구·전문위원들은 LG디스플레이의 대표적인 차별화 제품인 FPR 3D와 OLED 패널 전문가로 경쟁사보다 먼저 시장에 출시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기존의 R&D와 생산공정분야 외에 품질분야로 대상자를 확대해 제품 신뢰성 전문가로 꼽히는 오창석 부장이 품질분야의 첫 전문위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구·전문위원으로 선임되면 임원수준의 차별화된 보상과 처우가 보장되며, 특정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년 단위로 성과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된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7명을 신규로 선정함으로써, 지난 2009년에 연구·전문위원 제도를 시작한 이래 총 27명의 연구·전문위원을 확보하게 됐다.

LG디스플레이 HR그룹장 양영욱 상무는 “시장을 선도하는 확실한 일등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R&D와 생산기술 역량이 뛰어난 인재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시장가치와 경영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연구·전문위원 대상 분야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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