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시건방' 논란 이어 논문 표절 의혹까지…

입력 2013-03-20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E&M 제공 )

tvN ‘김미경 쇼’의 진행자이자 스타 강사인 김미경 씨(48)의 석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조선일보는 김미경이 석사 논문을 표절했다고 보도했다. 김미경은 2007년 2월 석사 학위논문 ‘남녀평등 의식에 기반을 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의 효과성 분석’에서 기존에 발표된 논문을 최소 4편 이상 짜집기하거나 단어도 바꾸지 않은 채 통째로 옮겨 엮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논문 각주도 그대로 옮긴 것으로 전해져 표절이란 평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김 씨에게 석사 학위를 수여한 이화여대측은 “김 씨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의 진위를 파악한 후 연구진실성위원회를 열어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앞서 김미경은 인문학을 비하하는 듯 한 뉘앙스로 강의했다고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김미경은 지난 1월 강연 도중 인문학 서적을 읽는다는 젊은이에게 “어디에 갖다 쓰게? 인문학은 지혜를 만들기 위해 읽는 것이다. 그 사람의 지혜가 3백 페이지 서적으로 쓰이면 그것은 자기계발을 해 온 거고 자기 계발서적이 되는 것이다. 그걸 왜 안 읽어. 시건방 떨고…”라고 말했다.

해당 동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회자되며 김 씨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김 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명글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27,000
    • -3.88%
    • 이더리움
    • 2,914,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86%
    • 리플
    • 2,011
    • -2.33%
    • 솔라나
    • 124,100
    • -4.46%
    • 에이다
    • 381
    • -4.03%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4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3.82%
    • 체인링크
    • 12,960
    • -4.5%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