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가격제한폭으로 떨어졌다.
19일 오전 9시 6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거래일대비 111원(14.88%) 급락한 635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전일 장 마감 후 이화전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4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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