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미국 국무 “아시아 중심 정책 유지”

입력 2013-03-19 0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 외교정책의 중심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아시아 중심 정책’을 견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봅 카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나를 사실상 아시아 지역과 결혼한 사람으로 여겨달라”면서 전임자인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정책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6일 공식 취임한 케리 장관은 첫 해외 순방 일정으로 유럽과 중동 9개국을 먼저 방문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미국 외교정책의 중심에 대한 논란이 일자 이날 분명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케리 장관은 내달 10∼11일 영국 런던에서 주요 8개국(G8) 외무장관들과 회동한 뒤 동아시아로 이동해 한국과 중국 일본을 순방할 예정이다.

또 오는 6월에는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87,000
    • +0.4%
    • 이더리움
    • 2,69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2%
    • 리플
    • 1,454
    • +0.14%
    • 솔라나
    • 105,000
    • +1.84%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4.53%
    • 체인링크
    • 11,610
    • +0.17%
    • 샌드박스
    • 58.13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