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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에서 선·후배 간 신망이 가장 두터운 간부 중 한 명으로 꼽히며 검찰 위기 때마다 특유의 중재력과 친화력을 발휘했다는 평을 듣는다. 부인 양경옥씨와 2녀.
△1959년 서울 △세종고·서울대 △사시 23회(연수원 14기) △창원지검 밀양지청장 △서울지검 부부장 △대검 마약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검 수사기획관 △법무부 법무실장 △대검 차장검사 △서울고검장
검찰 내에서 선·후배 간 신망이 가장 두터운 간부 중 한 명으로 꼽히며 검찰 위기 때마다 특유의 중재력과 친화력을 발휘했다는 평을 듣는다. 부인 양경옥씨와 2녀.
△1959년 서울 △세종고·서울대 △사시 23회(연수원 14기) △창원지검 밀양지청장 △서울지검 부부장 △대검 마약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검 수사기획관 △법무부 법무실장 △대검 차장검사 △서울고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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