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채동욱 검찰총장 내정자

입력 2013-03-15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동욱 서울고검장은 1995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사건 수사에 참여했으며 12·12 사건과 5·18 사건의 검찰논고를 작성했다. 2003년 ‘굿모닝시티’ 분양 비리 수사를 한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통이기도 하다.

검찰 내에서 선·후배 간 신망이 가장 두터운 간부 중 한 명으로 꼽히며 검찰 위기 때마다 특유의 중재력과 친화력을 발휘했다는 평을 듣는다. 부인 양경옥씨와 2녀.

△1959년 서울 △세종고·서울대 △사시 23회(연수원 14기) △창원지검 밀양지청장 △서울지검 부부장 △대검 마약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검 수사기획관 △법무부 법무실장 △대검 차장검사 △서울고검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47,000
    • +3.08%
    • 이더리움
    • 4,490,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2.27%
    • 리플
    • 2,941
    • +2.47%
    • 솔라나
    • 198,700
    • +3.81%
    • 에이다
    • 594
    • +3.13%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33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620
    • +1.25%
    • 체인링크
    • 19,540
    • +1.61%
    • 샌드박스
    • 185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