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드라마 ‘러브인’, 최원영 조윤희 정겨운, 아슬아슬한 삼각관계 시동

입력 2013-03-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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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정겨운, 최원영의 아슬아슬한 삼각관계가 본격화 되면서 최원영의 가슴 절절한 순애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오전 11시 교보생명 페이스북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SNS 드라마 ‘러브 인 메모리(극본/연출 박선재, 제작 ㈜아폴로 픽쳐스)’ 4회는 사과를 주제로 7년 만에 재회한 현주(조윤희)와 만세(정겨운)의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기수(최원영)의 애끓는 심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극 중 기수는 현주와 만세의 관계를 의심해 현주의 위치를 검색하기까지 했지만 자신이 여자 친구를 믿지 못한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고 현주에게 사과했다. 기수는 자신이 미안하다며 “죽을 때까지 널 사랑할거다”라고 말해 현주에 대한 순애보적인 사랑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극 중 만세도 이별 후 가슴 아팠던 기억을 떠올리며 현주를 기다렸다고 고백했다. 이에 현주는 “헤어졌는데 왜 기다렸냐”고 되물었고 만세는 “넌 헤어졌고 난 헤어지지 않은 것 같다”고 답해 현주의 마음을 흔들었다. 현주는 그런 혼자만의 이별에 대해 뒤늦은 사과를 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 볼 수밖에 없는 기수의 뒷모습에서 4회가 끝나면서 5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다.

한편 조윤희, 정겨운, 최원영이 출연하는 SNS드라마 ‘러브 인 메모리’는 총 6부작 미니시리즈 형식의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교보생명 페이스북과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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