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역대 한국 영화 흥행 4위 등극

입력 2013-03-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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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4위에 등극했다. ‘7번방의 선물’은 관객 1300만 명 돌파를 향해 가고 있다. 15일 누적관객 수 1230만 명을 돌파하며 영화 ‘왕의 남자’를 앞선 것.

배급사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14일(목) 오후 9시 경, 개봉 51일 만에 누적관객 수 1230만 명을 동원하며 ‘왕의 남자’ 12,302,831명의 기록을 넘어섰다(배급사 공식집계 기준).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 역대 평점 1위를 싹쓸이하며 개봉 초반부터 새해 극장가를 점령한 ‘7번방의 선물’은 설 연휴 가족 관객층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개봉 32일 만에 코미디 장르로는 사상 첫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개봉 8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예매율과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해, 왕이 된 남자 (12,319,542명)’, ‘도둑들(12,983,334명)’, ‘괴물(13,019,740명)’의 기록을 차례로 넘어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적 같은 흥행세로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4위에 등극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은 개봉 8주차에도 꾸준한 흥행 몰이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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