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인터루킨-8 또는 지알오-알파 발현 세포가 관련된 질병의 진단 및 예방과 관련한 특허권을 유럽에서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뇌종양을 비롯해, 간혈종, 대장암, B 임파구 악성신생물 등에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3-03-14 14:56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인터루킨-8 또는 지알오-알파 발현 세포가 관련된 질병의 진단 및 예방과 관련한 특허권을 유럽에서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뇌종양을 비롯해, 간혈종, 대장암, B 임파구 악성신생물 등에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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