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디폴트 위기… 건설업 단기 모멘텀 약화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3-03-14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4일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좌초 위기와 관련, 부동산 시장 회복을 기다리던 건설업종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업비 30조원 규모의 용산 국제업무 개발사업 시행자인 드림허브가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만기연장을 위한 이자 52억원을 납부시한인 지난 12일까지 미납하면서 용산개발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인 것. 현재 용산개발 사업자 드림허브의 주주로 참여한 건설사는 삼성물산, GS건설, 현대산업개발, 금호산업 등이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드림허브의 주주로 참여한 건설사들의 직접적인 타격은 감내할 수준으로 여겨진다”며 “삼성물산의 예상 손실 규모가 다소 크지만 이는 어느정도 예견됐던 상황이고 GS건설도 200억원 규모 안팎이 예상되는 등 건설업체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약화된 건설업종 센티먼트는 3월말부터 4월초 신정부의 종합부동산 대책 발표를 기점을 방향성이 전환 될 가능성이 있다”며 “당사는 건설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며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이번 용산 디폴트 위기에 노출됐지만 해외건설 시장에서 성장잠재력이 높고, 대림산업은 이번 용산 개발 사업과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5,000
    • -2.98%
    • 이더리움
    • 3,033,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18%
    • 리플
    • 2,056
    • -2.61%
    • 솔라나
    • 129,000
    • -4.3%
    • 에이다
    • 393
    • -2.48%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4.53%
    • 체인링크
    • 13,420
    • -2.61%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