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팬티’ 호주 수출

입력 2013-03-13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한킴벌리는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요실금제품 ‘디펜드 스타일팬티’의 호주 수출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호주 요실금팬티 시장은 연간 700억원 규모로 유한킴벌리는 올해 연말까지 10% 이상 판매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연간 76억원 규모의 국내 요실금팬티시장 전체 시장을 넘어서는 수준 이다.

유한킴벌리는 5% 정도에 불과한 국내 요실금팬티 시장침투율을 연말까지 10%로 높이고 호주, 이스라엘, 터키 등 해외수출 활성화를 통해 디펜드 스타일팬티의 매출을 높일 계획이다.

유한킴벌리가 지난 해 하기스 기저귀, 화이트 생리대, 부직포 등으로 수출한 금액은 2738억원에 달한다. 이는 2011년 대비 18% 증가했다. 유한킴벌리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9.4% 정도로 급증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아기기저귀 외에도 아기물티슈, 요실금팬티 등 수출품목의 다변화 전략이 수출액 증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97,000
    • -0.11%
    • 이더리움
    • 3,488,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4.23%
    • 리플
    • 2,103
    • +0.91%
    • 솔라나
    • 128,800
    • +2.47%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02
    • -0.59%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0.04%
    • 체인링크
    • 14,550
    • +2.3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