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갑을컴퍼니' 폐지 "희숙대리 히스테리 이제 못보는거야?"

입력 2013-03-12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콘'의 인기코너 '갑을컴퍼니'가 폐지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는 회사를 배경으로 신입사원이 겪는 고충을 코믹하게 그린 코너 갑을컴퍼니의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대리 홍인규는 "큰일났다. 회사가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가 났다"고 말했고 사장 김준호는 "미안하다. 퇴직금은 못 주지만 집을 팔아서 자네들 마지막 월급을 입금했다"며 코너의 폐지를 암시했다.

갑을컴퍼니는 회사를 배경으로 노처녀 히스테리를 부리는 희숙대리 김지호와 매일 술에 취한 채 회사에 들어와 “니가?”라는 말을 일삼는 사장 김준호, 퇴근 만을 기다리는 부장 등 현실 세계에 있을 법한 친근한 캐릭터로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에 첫 방송을 시작한 '갑을컴퍼니'는 소재 고갈로 인해 방송 5개월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개콘의 갑을컴퍼니 폐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갑을컴퍼니 재밌었는데 아쉽다", "희숙 대리 히스테리 이제 못 보는 거야" "캐릭터들은 재밌긴 했지만 소재에 한계는 있었을 듯", 어음 못 막았다고 할 때 설마했는데 부도가 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7,000
    • +0.88%
    • 이더리움
    • 3,712,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428,100
    • +17.58%
    • 리플
    • 2,085
    • +3.78%
    • 솔라나
    • 158,500
    • -0.06%
    • 에이다
    • 338
    • +2.74%
    • 트론
    • 466
    • +0.22%
    • 스텔라루멘
    • 28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20
    • +11.65%
    • 체인링크
    • 17,630
    • -0.34%
    • 샌드박스
    • 55.55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