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 10분께 인천 남동공단의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진화됐다.
연면적 1천475㎡, 지상 2층의 이 공장 건물 일부가 불에 타고 불길이 옮아붙은 옆 공장 건물은 약간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3-03-11 20:08
11일 오후 6시 10분께 인천 남동공단의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진화됐다.
연면적 1천475㎡, 지상 2층의 이 공장 건물 일부가 불에 타고 불길이 옮아붙은 옆 공장 건물은 약간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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