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일본어 실력, 일본인 관광객과 수준급 대화 ‘달라 보여’

입력 2013-03-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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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 일본어 실력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택시 기사로 변신해 시민들과 하루를 보내는 ‘멋진 하루’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의 택시에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탑승했다. 정준하는 밝은 웃음과 함께 능숙한 일본어로 관광객들과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관광객이 자신을 동방신기의 팬이라고 밝히자 정준하는 “동방신기와 친구다”라고 말해 관광객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어 선글라스를 벗자 택시를 탄 관광객들은 정준하를 알아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준하 일본어 실력을 본 네티즌들은 “정준하 일본어 실력 대단하네요” “정준하 능숙하게 일본어를 하다니 달리 보인다” “정준하 일본어, 아내 니모한테 배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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