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특공대’ 양악수술, 그 충격적인 진실

입력 2013-03-08 2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민국에는 지금 양악수술 열풍이 불고 있다. 한 해 5000여 건으로 추산되는 양악수술 열풍은 한국에서만 유독 뜨거운 기현상이다. ‘동안 수술’, ‘연예인수술’로 알려지면서 해마다 70~80%씩 수술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

최근 연예인들의 수술 후 달라진 모습이 그 열풍을 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어려 보이는 외모로 변신한 신은경의 비밀은 바로 양악수술이다. 그 외에 신이, 강유미, 이파니, 임혁필 등 많은 연예인이 양악수술을 선택했다. 이들이 선택한 양악수술은 과연 어떤 수술일까?

사람들이 성형외과를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 따로 있다? 연예인 성형수술 협찬인 것.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연예인이 협찬으로 성형수술을 해주겠다는 제의가 수도 없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그만큼 연예인이 성형의 광고물로 사용되고 있다. 개그맨 김경진의 경우 양악수술을 해주겠다는 제의를 받아오고 있다는 것.

하지만 그 인기가 높은 만큼 부작용 피해자 또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양악수술을 받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한 여성이 사망했고, 지난해에는 양악수술의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여대생이 자살하기도 했다.

한 사례자는 돌출 입을 고치려다 볼이 흘러내리고, 심각한 안면 비대칭을 앓게 되었다. 또 안면근육마비로 음식물을 제대로 씹을 수 없고, 먹을 때마다 흘러내려도 전혀 느끼지 못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3,000
    • +0.34%
    • 이더리움
    • 3,471,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44%
    • 리플
    • 2,140
    • +1.13%
    • 솔라나
    • 128,200
    • -0.39%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04%
    • 체인링크
    • 13,910
    • +1.0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