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원래 예명, 동방신기가 오장육부? 원더걸스는 LC?

입력 2013-03-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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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트위터)

아이돌 원래 예명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원래 예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재된 글에는 아이돌 데뷔 전 후보로 올라왔던 예명들이 공개됐다.

빅뱅의 그룹명은 '다이아몬드'였으며 탑은 '마크', 대성은 '빅캐슬', 승리는 '소닉', 태양은 '태권'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는 '오장육부' '동방불패' '전먹고(전설을 먹고 사는 고래) 등이 그룹 이름 후보에 올랐었다. 슈퍼주니어 이특은 '강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멤버 신동은 '우동', 강인은 '웅담', 규현은 '귀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걸스는 본래 Ladies Club의 약자인 LC가 될 뻔 했다. 선예는 '써니', 소희는 'IC', 예은은 '실버', 선미는 '베리'였다. 과거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현아는 '민트'로 알려졌다.

신화 멤버 전진의 원래 예명은 '이기고'였으며 이민우의 예명 후보는 '파랑' '태양' 등이었다. 김동완은 '아토'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 원래 예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익도 아니고 LC는 웃기다" "한류스타 오장육부였으면 정말 큰일 날뻔했다" "지금 예명이 익숙해서인지 과거 예명 후보는 전부 어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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