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융은 7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요넷을 1 : 0.8782952의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신주는 1만3745주 발행되며 합병기일은 5월 11일이다.
이에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우회상장여부 및 요건 충족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전자금융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3-03-07 18:41
한국전자금융은 7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요넷을 1 : 0.8782952의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신주는 1만3745주 발행되며 합병기일은 5월 11일이다.
이에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우회상장여부 및 요건 충족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전자금융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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